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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강요에 의해 회상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외국인과의 화상대화가 너무 신기 했습니다.
며칠 지나고 났을때에는 머리가 아팠어요
선생님의 대화를 알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강제로 시킨 엄마가 너무 미웠습니다.
BETH 선생님이 아셨나봐요 제가 영어를 배운적이 없다는 사실을
아주 쉽게 천천히 저의 눈높이에 맞게 수업을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선생님과 수업시간이 즐겁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정확하게 할수 있는건 몇개 안되지만
선생님은 저에게 새로운 대화를 가르쳐 주실려고 노력하십니다.
엄마가 물어보셨어요 한달끝났는데 어떻게 할래?
고민 끝에 저는 재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시는 BETH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적습니다.
엄마가 몇날 며칠 찾아낸 잉글톡이래요~
시스템도 좋고 가격도 좋고
교재도 좋고,
엄마의 선택이 옳았습니다.
잉글톡을 믿고 열심히 공부 해서 하와이에 가고 싶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BETH 선생님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날을 위해 선생님을 응원하고 잉글톡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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